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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날들
일상(daily)/배확행

구관이 명관인 교촌 허니콤보 박살내기

by 꾸NI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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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부터 익숙하고 오래된 친구 같은느낌이 오지않음 ?

 

오래된 내 친구 같은 친킨(친구+치킨)

 

이번리뷰는 오랜 우리의 친구같은 치킨 교촌친킨이다ㅋㅋㅋ

 

심지어 궁서체로 통닭리뷰 쓰는 중 치다보니 헛웃음 나오고 그러네

 

저건 사실 어제 밤에 먹은것이다.

 

어제는 많이도 먹었음 전 글의 포스팅(geon.tistory.com/4)에선

 

이마트타운 풍국면에서 육비랑 짬칼 먹었는데 그 날 저녁식사 하고

 

집에 와서 통닭 까지 프리미엄 치팅코스 제대로 밟아벌임

 

여기서 펙트는 나는 운동을 아직 제대로 시작을 하지 않아...ㅆ...ㄷ.....ㅏ

 

각설하고 토요일 밤, 나이트(Night) 나이트엔 뭐 ?

 

직장인이 토요일 밤에 통닭이랑 뭐가 필요해 더군다나 9시이후에 뭐 어디 못 가는디

 

방콕이다 이거제 그래서 내가 무얼 준비했냐믄

 

 

레드핫을 준비했을까 ???

 

내 최애 소스를 준비했을까낭 ??

 

(허콤먹을땐 레드핫은 필수입니다.)

 

아니면 교촌에서주는 절임무시를 준비했을까낭 ??

 

아니면!!!!!!!!!!!!!!!!!!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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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사진1(치) 사진2(맥) 같이 시킴

 

캔? 병? ㄴㄴ 생이지

 

말했죠 위에 ?? 프리미엄 치팅데이라고 ??

 

쌩맥도 교촌에서 같이 훌렉스 해서 1500cc 저거 한통으로

 

한드 보면서 부심 정신차리고 보니까 두조각 남았더라...

 

하루가 지난 지금 저걸보는데 맥주는 별로 안마시고싶넹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배확행은

 

우리의 배(pear 아닙니다.) '몸통 가운데 배를 뜻함'가 확실히 행복해지는 것을 뜻함.

 

어제는 내 배가 확실히 행복해져서 이제 덜 행복져도 된다해서

 

멈춰야겠음

 

내 배 칼로리 긴급멈춤이다 이제 ...

 

아까는 사진만 봐도 침 나왔는데

 

이제는 사진만 봐도 배나오는 느낌이네

 

라임 쏴라  'i t'  고 

 

구관이 명관이다.'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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