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코스피),KOSDAQ(코스닥),KONEX(코넥스)란 무엇일까요?

코넥스, 코스닥, 코넥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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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시장의 기본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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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까 포스팅한 주식 시황에서는 보여드린 코스피(KOSPI), 코스닥(KOSDAQ) 지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피,코스닥을 모르시는 이제 막 주식 시장에 들어와 볼까??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 겁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금융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 교육은 열나게 하는 편이 아니니까요

자연스레 돈을 벌 나이, 돈이 필요할 나이가 와서 재테크에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필자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다 빠르게 재테크를 하여 경제적자유, n살 이내에 경제적자유 이루기

등의 단어가 우리 근처에 정말 많이 보이죠 그 제태크 수단 중의 하나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식이 빠질 수가 없다 생각하여 이런 포스팅을 적는 이유이며

저와 같이 주린이 분들은 한번쯤 읽고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공부를 하며 정보 공유를 해드리는 것이며 다들 최대한 잃지 않는 투자를 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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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란?

K O S P 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RX 한국거래소

국내 종합주가지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

상장된 기업들의 성장세나 하락세 추이 등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할 수 있고 

앞서 경제상황 예측지표로도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증권거래소는 1964년 1월 4일 부 미국 증시인 *다우 존스식 주가를 본떠 산출하고

한국 종합주가지수를 발표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 후 코스피 산출은 1980년 1월 4일을 기점으로

시가 총액을 100, 비교시점을 100으로 하여 지수화 한다고 정의되어있다.

 

 

*증권거래소 : 주식(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을 증권(주식이나 채권 등 재산의 가치가 있는 문서) 거래소에서

                  사고 파려는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에 모여서 매매할 수 있도록 장소와 시설이 조직화된 유통시장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3월 개장.

 

*상장 : 주식시장에 기업이 명단에 올라가는 의미.

          상장이 되면 사회적 평가가 높아져 증자(+), 채권 발행 등 여러 좋은 점이 있으므로 상장을 원하는

          기업이 많고 상장되기 전 상장심사를 거쳐 선별하고 있고, 필요에 따라 정부에서 상장하도록 명령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상장 후에 요건에 미달하거나 계약 위반 시에는 상장 폐지하게 된다.

          상장심사는 자기 자본 300억 이상, 상장주식수 100만 주 이상, 일반주주 700명 이상 등 기준이 높다

 

*다우존스 : 1882년 설립으로 미국의 경제 관련 기업이다. 1889년 월가라고 유명한 월 스트리트에 저널도

                창간되고 1896년에는 '다우 평균'이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우지수의 평균지수를 마련

                미국 주식의 지침서로 폭넓게 활용되어 우리나라도 채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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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란?

K O S D A 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KRX 한국거래소

1996년 7월 1일 부 증권협회에 의해 개설되었다. 코스닥의 개장으로 증권거래소의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에

머물었던 *장외시장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시장으로 증권거래소와 비슷한

성격의 시장이 형성되어 이어져 오고 있다. 

상장심사는 당기 순이익 20억 이상, 매출 100억 이상, 주주 500명 이상, 자기 자본 30억 이상,

자기 자본 이익률 10% 이상의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조금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코스피로 넘어가기 전 상장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기업이 될 수도 있고

코스피가 대기업이라면 코스닥은 중견, 벤처기업이 많은 것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덩치가 작다고 해서

아무 기업이나 들어가는 것은 물론 아니다.

 

*장외시장 : 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않는 시장, 비공인 시장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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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란?

K O N E X (korea new exchange)

KRX 한국거래소 개장식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전용 증권시장을 뜻한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에서 

2013년 7월에 개설하였고 코스닥 시장과 마찬가지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중소기업은 

주권상장법인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상장심사는 코스닥의 3분의 1에서 10 수준을 충족시키면 된다.

코넥스시장에서는 중소기업들 특성상 은행 대출에 의지율이 크기 때문에 이자상환부담이 있고 그로 인하여

부채가 커지며 일반 개인투자자들에서 위험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1억 원 이상을 예탁해야 시장 매매 참여자격이

생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1인당 연 3천만 원의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의 목적은 한방이 아닌 얇고 길게 가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알아보지 않았다 ㅎㅎㅎㅎㅎ

견물생심이라 보면 하고 싶고 가지고 싶고 먹고 싶고 한 것이 아니겠는가?? 알고만 있자고요 그런 게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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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 우리는 기본적인 시장 3가지를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만지게 될 것은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일 거예요.

코스닥이 덩치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여도 걱정할 것 없다. 우리 생각보다 상장된 기업들은 시가총액이

어마어마하고. 그리고 등록된 기업의 수도 어마 무시하게 많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믄 우리와 함께 성장할 기업도 많다 라는 것이고 

그만큼 잘 솎아내어서 봐야 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말입니다.

남들보다 늦은 것 같다고 좌절하지 말자고요 유튜브 김 작가 tv에서 본 말이 생각나네요

늦었을 때 더 치명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조급 한마음에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잘못된 정보에 투자를 하는 것 이라고요

이 말 보고 머리 한 대 맞았습니다. 

이렇게 또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거 아니겠슴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