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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_ 코스피 저평가 주에 '빚투' 몰려 _ 경제 신문 스크랩
1.What?
어떤 일이 발생했나?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에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주를 중심으로 집중된 '빚투'가 빠르게 늘고 있다.
2.Why?
이 일이 발생한 배경과 이유는?
정부가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인해 일본의 긍정적인 선례와 기대감으로 빚투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3.How?
구체적인 내용과 전망, 예상, 근거 주장은?
구체적 내용 정리
1.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코스피의 신용잔액이 9조 6804억을 돌파했다.
코스닥 8조 5419 8조 2924 8조 1456 코스피 9조 165 9조 5166 9조 6804 구분 23년 12월 29일 24년 1월 31일 24년 2월 7일 기준
2. 저 PBR 주로 분류되는 주식 : 자동차, 금융, 반도체
3. 빚투 급증한 저 PBR 주 중 돋보이는 주식
단위 = 억 원 현대 기아 KB금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3년 12월 29일 880 490 103 2804 1425 24년 2월 7일 1479 1055 245 4004 2437
미래 예상의 근거와 전망
1. 정부 지원책으로 한동안 상승세와 빚투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 아직 상승된 이유가 기대감과 일본 등의 선례라고 하지만 근거 없는 빚투는 지양하고 조심해야 한다.
종합적인 나의 시선
현안과 사업의 장단점.
너도 나도 투자열풍으로 빚투가 늘어나고 있다. 투자로 인한 손실은 본인이 가지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와 정책발표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투자를 결정하고 섣부른 신용매매는 지양하도록 한다. 정부 정책의 목적에 맞게 한국증시에 자금 동맥을 활성화시키고 수혈하는 것이지만 대체 투자처는 아직 많다. 미국증시는 설 연휴기간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제도
밸류업 프로그램
적용방안
X
스크랩하면서 궁금했거나 의문이었던 점
내용
X
출처기사
https://www.mk.co.kr/news/stock/1094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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